Gudvangen camping :
버스정류장에서 800미터 떨어져있고, 새로생긴곳 처럼 깔끔해요. 수건 그리고 침대덮개는 추가요금으로 하니, 준비할 수 있으면 가져가시는데 좋아요. 덮개는 있는지 확인까지 하니..참고하세요.
저희는 참고로 개별 화장실, 요리시설 되어있는곳으로 했어요. 가족이면 이곳이 편한것 같아요.
와이파이는 안뜨지만, 리셉션옆에 와이파이존에 가시면 됩니다.
전자렌지는 없지만, 냉장고 그리고 가스렌지 수저들 갖춰져 있어요.
다만, 길 바로옆이라, 조금 소음은 발생합니다.
식료품은 구드방겐 선착장에서 보이는 다리를 건너면 shell 주유소나와요
거기에서 고기랑 빵,과일종류 사서 드시면 되요. 거기에 있는 브라운치즈, 한국사람이 만든 라면, 신선한 우유등은 도전! 하셔도 좋아요! 참고로 브라운치즈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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