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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향기가 느껴지는 엔틱, 사람들은 엔틱의 정의를 두고 여러가지 말을 한다. 한국어로 골동품인 이 엔틱들은 업계에서는 백년이상지난 옛날것에 대해, 엔틱이라는 정의를 부여한다.
100년이라는 시간이 배어있느니, 당연 다른사람의 삶도 함께했던 엔틱들일 것이다. 오래된 시간을 지나도, 그 향기가 사라지지 않고 여러사람의 기억들과 추억들이 더해져 더 그 시간의 향기가 짙어져가는… 오늘의 나의 시간도 이 엔틱들에게 덧붙혀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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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레이스 도자기인형들로,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아이들이랍니다. ^^
연주하는 모습과, 그 옆에서 춤을 추고 있는 커플~
그리고 여유롭게 체스를 두고 있는 커플들까지~
레이스 인형이 레이스가 깨지기 쉬운거라, 판매되고 있는 엔틱들 사이에서도 오래된 아이들은 레이스 손상된 아이들이 많아요 ^^ 그래도 그만큼 가치가 있으면 레이스 손상이 있더라도, 엔틱수집가들 사이에서는 고가에 거래되곤 해요.
저 역시도 구입하고 와서 레이스 인형들을 조심스럽게 손질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기에 다른 엔틱들보다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직접 보고있으면, 그 고풍스러운 모습에 반해 그만 저도 모르게 지갑을 열고 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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