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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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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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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향기가 느껴지는 엔틱, 사람들은 엔틱의 정의를 두고 여러가지 말을 한다. 한국어로 골동품인 이 엔틱들은 업계에서는 백년이상지난 옛날것에 대해, 엔틱이라는 정의를 부여한다.
100년이라는 시간이 배어있느니, 당연 다른사람의 삶도 함께했던 엔틱들일 것이다. 오래된 시간을 지나도, 그 향기가 사라지지 않고 여러사람의 기억들과 추억들이 더해져 더 그 시간의 향기가 짙어져가는… 오늘의 나의 시간도 이 엔틱들에게 덧붙혀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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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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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ADRO FIGURINE #1439 “HOW DO YOU DO”

ISSUED 1983, still in production with a current retail value of $495.
SCULPTED BY JUAN HUERTA
IT IS app. 4" by 7" TALL.

제가 개인적으로 아끼고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야드로 샵에서 이걸 본 순간, 눈을 떼지못했죠 ㅎㅎ;;

야드로에는 오리들이 여러 모양으로 제작되지만, 이건 좀 달라요.
엄마오리가 아기 오리 3마리와 산책하다가 꽃위에 있는 달팽이 친구를 만나죠? 그리고 반갑게 인사합니다~ "How do you do?" ^^

야드로 작품이 유명한 이유중 하나가, 꽃잎의 디테일들이 살아 있어서죠.
이 아이 역시, 꽃잎의 모양이 살아있어 주인공인 오리와 달팽이를 더 생동감있게 보여주네요.

1983년에 생산이 시작되었지만,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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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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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ADRO RETIRED FIGURINE #7636 “AFTERNOON PROMENADE”

ISSUED 1995, RETIRED 1998,
SCULPTED BY JOSE PUCHE.
IT IS 10 5/8” TALL. (28.5cm정도 입니다)

1995년에 생산되었다가 1998년에 중단으로 단종된 여인이랍니다. 야드로 수집가들은 계속 생산되는것보다, 단종된 아이들이 몸값이 높아지기 때문에 시중에는 잘 없는 아이들을 찾을려고 하죠. ^^

또한 조각가가 야드로 생산자중 유명한 Jose Puche 라 유명함을 더하고 있는 여인이에요.
그래서인지,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결과 치마자락이 더욱 섬세하게 표현되어있는 작품이랍니다.

그리고 야드로 밑에 마크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collection 이라는 마크가 찍힌 야드로의 뜻은;
Lladro Collector’s Society 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야드로를 뜻해요.

이렇게 이쁜 파라솔을 들고 오후의 산책을 나가면 꽃바람도, 산내음 들내음도 솔솔 나는 마음편안한 시간을 보내겠죠? ^^

여러분도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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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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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레이스 도자기인형들로,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아이들이랍니다. ^^

연주하는 모습과, 그 옆에서 춤을 추고 있는 커플~



그리고 여유롭게 체스를 두고 있는 커플들까지~



레이스 인형이 레이스가 깨지기 쉬운거라, 판매되고 있는 엔틱들 사이에서도 오래된 아이들은 레이스 손상된 아이들이 많아요 ^^ 그래도 그만큼 가치가 있으면 레이스 손상이 있더라도, 엔틱수집가들 사이에서는 고가에 거래되곤 해요.
저 역시도 구입하고 와서 레이스 인형들을 조심스럽게 손질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기에 다른 엔틱들보다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직접 보고있으면, 그 고풍스러운 모습에 반해 그만 저도 모르게 지갑을 열고 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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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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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발레리나 소녀를 입양하기로 했던 이유가 우리 아이가 발레를 시작하면서였네요

생각에 잠긴듯한 이 소녀가 우리 집에 왔을때 아이가 엄청 기뻐했지요~ ^^



그리고 하나 둘씩 모은 발레리나 야드로 나오가 이제는 세 소녀들이 되어 우리와 함께 하네요~

양갈래로 묶어 선배포스 가득한 발레리나,




발레수업전 스트레칭을 하고있는 단발머리 발레리나,



이렇게 세 소녀들로 이루어진 발레리나팀!! ^^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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