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분들이 적극추천한 곳이에요~ 리머릭 근교 다른 마을에도 이곳 주인이 레스토랑을 오픈했다고 하네요.
태이블은 전체 6개 정도로 작고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kemmy business school 교수님 ^^
아일랜드의 마지막밤을 이탈리아 식당에서 보냈지만, 정말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훌륭한~^^ 비스트로 였어요~
아래는 그곳에서 쓰는 커피~^^ 이름이 넘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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