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번엔 저도 여행가서 알았던 일정중의 하나
"마다까리뿌리" 폭포,,, 사전지식이 없어서 준비전혀못했었어요.. 이동하는 동안 어느 폭포라며? 가깝다며? 이러고 간 곳이 2시간 반걸리는 이동시간이었더랬죠..
나중에 이 투어 비용 알려드릴께요


여행일정 :
폭포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오토바이로 7분
폭포입구쪽에서 폭포까지 걸어서 30~40분(오전 일출일정하고 온 우리들,,, 이 시간 엄청 힘들었어요)
슬리퍼, 비옷 필수 입구에서 비옷파는거 10,000
정말 다 젖어요, 슬리퍼 대여 10,000 그리고 락커 5,000 이니, 준비안되시거나 귀찮으신분 가서 준비하셔도 됩니다.
외국인들은 아이들도 수영복 안에 입고와서 수영복만 입고 들어갔어요

준비물 :
슬리퍼 또는 아쿠아슈즈
비옷 또는 안에 수영복

이제 즐기세요!!!
우리아이들은 모래인형에서 신비의 폭포요정으로!!
아이들 너무 즐거웠다고 하네요~



자! 저희는 이렇게 1시쯤 일정 모두 마치고, 다시 수라바야 호텔로 돌아갑니다~ 가는 길에 수라바야 중국집 맛집 있다고 해서 들렸는데, 저희가족에게는 맛집이 아니었던걸로.. 개인취향이 있으니까요 😅 그냥 평타였어요. 사진속 오렌지주스가 젤 맛나요!


저녁에는 아쉬웠는지, 다시 중식으로. 이번에는 저희가 자카르타에서 애정하는 곳에 왔어요 😉 보양하고 숙소로 들어가 일정마무리했답니다.


이렇게 수라바야 호텔에서 브로모까지 이동해서, 알려드린 모든 일정, 입장료 오전 식사 다 포함해서.
저희 가족들만 움직이는 프라이빗투어!
아동은 600,000
어른은 1.4 주따 였어요
가격이 비싼건지, 평균인지는 몰라요.
하지만 안전하게 멋진 여행 마무리하고 돌아와서 만족도는 높습니다.
아!! 자정에 출발하는 아무도 모르는 그 일정만 제외하구요 😂
다들 즐거운 브로모 여행 보내세요~
'Jazzmorn과 함께 여행을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라바야에서 출발한 브로모투어 2탄(with 7,8세 우리 아이들 😎) (0) | 2023.09.30 |
---|---|
수라바야에서 출발한 브로모투어 1탄(with 7,8세 우리 아이들 😎) (0) | 2023.09.30 |
오! 블리퉁 (골프 및 여행팁) (0) | 2023.07.22 |
블리퉁 (Belitung) 호핑투어, 엑티비티 (0) | 2022.05.21 |
블리퉁 (Belitung) 첫날 (0) | 2022.05.03 |
WRITTEN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