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지중해, 제 2의 발리가 될것이라는 블리퉁! 2021년 유네스코 지질공원으로 지정
처음에는 벨리퉁이라 읽는줄알았는데, 현지인들이 블리퉁이라 말한다, 블리퉁, 자카르타에서 비행기로 50분거리



비행기에서 내리면, 바로 걸어서 공항으로 가는곳, 별다른 절차없이 바로 짐찾고 나갈 수 있다.
우리가 간곳은 동남아시아 쉐라톤리조트중 크기가 최대라고하는, 쉐라톤리조트블리퉁
현재까지는 여기 한곳이 특1급호텔이라고 .
다만 시내인 공항에서, 차로 다시 45분정도 들어가는 끝쪽에 붙어있어서, 위치적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규모가 큰거지, 시설이 크지는 않은
해변바로 앞에 있어서, 호핑투어를 여기서 시작하는 장점이 있지만.
시내나 다른곳으로 가려면, 또 차로 이동해야한다
참고로 시내에서 차가 들어왔다 나갔다해서 ( 시내 구경 / 비치 투어에 500,000 루피아 지불 : 3시간)
다음번에는 시내에서 투숙하고, 호핑투어 한번 올라오면서 딴중띵기를 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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